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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만 5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마음여행’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관계형성을 도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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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프로그램을 접해보는 참여자들이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며 활동에 참여하였지만 회기가 거듭되면서 점차 프로그램에 익숙해졌고 각자 그림책을 이용하여 생각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호 교류를 통해 참여자들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 나갔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을 높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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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마음여행은 그림책 읽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감정 나누기,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추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고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과의 관계와 삶의 굴곡 속에서 간직해 온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이를 그림과 글로 하나씩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기가 거듭될수록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기다리게 되었으며 활동 외 시간에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는 등 관계가 점차 깊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몇몇 참여자분들은 “책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좋았다”, “어색했지만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내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는 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경험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혼자가 아닌 함께임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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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마음여행은 참여자들의 일상 속 관계를 이어가고 삶의 활력을 회복해 나가는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그림책 마음여행을 통해 형성된 긍정적인 관계와 경험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들의 일상 속에서 이어지도록 지원해 나가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서로의 삶에 귀 기울이고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글 : 김현우 사회복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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