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 동부다운 하루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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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추석을 맞아 ‘복(福)할아버지·복(福)할머니 복(福)나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삼운사유치원과 우리유치원, 자연유치원에서 원생 143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복(福)할아버지·복(福)할머니로 참여한 어르신들께서는 아이들에게 정겨운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딱지치기를 하며 추석의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놀이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는 과정 속에서, 복을 전하는 의미가 자연스럽게 담겼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현장을 따뜻하게 채웠습니다.

이날의 만남은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지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석의 한 장면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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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추석을 맞아 ‘달빛이 좋은 날,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복지관 회원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풍성한 한가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투호와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진행되었으며, 갓 만들기와 소원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직접 참여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명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릴 적 즐기던 놀이를 다시 해보니 옛 추억이 떠올라 즐거웠고,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현장에는 웃음과 이야기꽃이 이어지며 따뜻한 명절의 정이 자연스럽게 나누어졌습니다.

이어 10월 2일에는 세실로250 후원이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모듬전과 음식꾸러미를 재가 어르신 70가정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직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추석 인사 편지를 함께 전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통 놀이로 웃음을 나누고, 음식 나눔으로 마음을 전하며 명절의 정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명절의 기억이 일상 속에서도 잔잔한 온기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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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석 생활교육 프로그램 『을사으쌰 국수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지원사와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생활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을 대상 전체로 진행되었으며, 생활지원사들은 사전에 추석의 유래와 전통 음식의 의미, 국수의 영양 정보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국수 만들기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생활지원사의 설명을 들으며 국수와 육수를 활용해 간단한 조리 방법을 익히고, 일상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와 함께 ‘보름달 소원 빌기’ 인지활동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추석은 한 해 중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빈다는 전통적인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바람을 떠올리고 활동지에 표현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생활지원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소원을 적어보고, 명절의 의미를 마음으로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계절과 일상에 맞춘 생활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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