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 동부에 피어난 웃음꽃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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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복지관 강당에서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특별강좌 ‘웃음교실’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속에 총 42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강당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웃음교실은 복지관 운영위원회 함몽인 운영위원님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어, 웃음 스트레칭과 다양한 웃음 활동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참여자들도 서로 눈을 맞추고 웃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모슴을 보였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렇게 크게 웃어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웃으니 기분이 정말 좋아졌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웃음교실은 한 번의 강좌였지만, 어르신들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전하며 웃음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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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복지관 당구장에서 ‘제3회 세실로250(후원이사회)배 당구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총 32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경기를 이어갔으며, 실력별 핸디캡을 적용해 공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당구대회는 세실로250 후원이사회의 꾸준한 후원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에는 우승 상품과 상패를 비롯해 당구공 세척기 1대, 프라이팬과 밀폐용기 세트가 지원되었습니다. 여기에 강원당구재료의 후원으로 당구 큐백도 마련되어 참가 어르신들의 만족을 더했습니다.

경기 기간 동안 당구장에는 집중과 응원이 이어졌으며, 결승전 당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후원 전달식과 시구가 진행된 뒤 결승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후 시상식과 단체사진 촬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경기에 참가하지 않은 회원 어르신들도 함께 관람하며 긴장감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매년 열리는 대회라 더 기다려진다.”며 “후원 덕분에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어르신은 “경기에 집중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오랜만에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습니다.

당구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후원이사회와 어르신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례 행사로, 어르신들의 여가 시간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복지관은 다양한 여가 활동을 통해 편안하고 활기찬 시간을 계속 마련해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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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 책과인쇄박물관에서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마음이음 나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공간을 경험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시간입니다.

마음이음 참여 어르신들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공예 활동에 참여해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완성한 공예 작품을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며, “오랜만에 나들이를 통해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라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장소에서 전시를 둘러보고 손으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이 즐거웠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음에 남았다.”라고 전하셨습니다.

함께해주신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작은 설렘과 즐거움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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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대상 어르신들과 함께 제이드가든에서 외부활동 프로그램 ‘청춘, 추억을 달리다’를 진행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머무르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나들이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가든 산책과 계절 식물 감상 활동에 참여하며 가을빛이 물든 정원을 둘러보셨습니다. 복지관 담당자와 함께 각자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풀어놓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밖에 나오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친밀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산책과 대화는 어르신들께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을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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