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힐링온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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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리가 자주 붓고 피곤해요.”
복지관을 찾은 이용자들이 흔히 털어놓는 말이다.

건강관리는 거창한 변화보다 잠깐의 휴식에서 시작할 때가 많다.

이런 필요를 반영해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2026년 신규 건강지원 프로그램 「힐링온」을 선보였다.

매주 화요일 13:30~14:30, 2층 강당에서는 지역 내 성인 장애인 20명이 모여 발을 따뜻하게 데우고, 다리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한 시간 동안 휴식을 즐긴다. 족욕기와 공기압 마사지기 사용에 맞춰 편안한 음악과 영상이 함께 흘러, 지루함 없이 몸과 마음을 풀 수 있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은 상주하며 참여자를 살핀다, 덕분에 이용자들은 안심하고 집중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수출입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하면서 가능했다. 덕분에 복지관에는 족욕기 15대와 공기압 마사지기 5대가 마련되어 이곳에서 이용자들의 몸과 마음의 힐링 스위치가 켜지고 있다.

3월 10일 첫 운영에서 한 참여자는 “발이 따뜻해지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아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짧은 한 시간이지만, 이용자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어주고, 일상 속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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