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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강서구에서 살고 있는 안*선입니다. 강서구에 있는 청년주택에 당첨되어 올해 1월부터 자립생활하고 시작했습니다. Q2. 체험형에서 처음 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어떤 마음이었나요? A. 가족들과 살다가 처음으로 다른 사람과 같이 살게 되어서 “룸메이트는 어떤 사람일까?”하는 궁금증이 컸습니다.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지만, 긴장도 되었습니다. Q3. 체험형 생활을 하면서 어떤 점에서 자립역량이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셨나요? A. 체험형에 입주하기 전에는 옷장 정리나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어떻게 사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주거코치님께서 하나씩 알려주시고 함께 연습하면서 생활 관리 역량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사 관리가 자립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체험형에서 룸메이트와 번갈아 가며 청소하면서 집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 경험 덕분에 청년주택 입주할 때도 청소업체 이용하지 않고 혼자 입주 청소 했었습니다. 룸메이트와 생활 규칙을 정하고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루틴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도 혼자 생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 체험형 생활 중 기억에 남는 경험 - 추석때 동료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먹고, 피크닉도 나갔던 경험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Q4. 자립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었을까요? A. 청년주택에 당첨된 것도 계기가 되었지만,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자립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청소나 식사 같은 가사 관리를 주거코치님이 없이 혼자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자가형 전환하고 간사님께 계속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안심하고 자립을 결정할 수 있었어요. Q5. 자가형으로 전환되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점은 어떤가요? A. 누가 간섭하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물론 퇴근하고 집에 오면 집안일을 해야 해서 귀찮을 때도 많고, 월세나 공공요금처럼 혼자 책임져야 하는 돈도 많지만, 일자리에 책임감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요. Q6.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신청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A. 자신감을 가지고 한 번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열심히 자립생활 해 보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혼자 살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돈을 계획적으로 쓰고 절약하는 게 중요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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