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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한기가 이어졌던 지난 1월 28일 3일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함께 원주 시민의 한파 체감도와 대응 실태를 살펴보기 위한 ‘한파 리빙랩’이 진행되었습니다. 실험군이 고령자로 설정되어 원주에 거주하는 60대 이상 시민 30명을 모집, 겨울철 한파를 어떻게 체감하고 대응하고 있는지 사전·사후 설문이 실시되었고 10명씩 3개의 실험조가 편성되어 핫팩 여부, 체조동작 여부 등 각기 다른 환경을 제시했습니다. 신체에 측정이 가능한 간단한 기계와 가정 내부에는 미세먼지 측정기도 설치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리빙랩은 복지관에서 제시한 한파 대응 프로그램인 ‘온기더해 체조’를 활용해 흥겨운 음악에 몸을 움직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단 체조에 3일간 참여한 시민은 “몸을 움직이니 금세 몸이 따뜻해지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온기더해 체조는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리빙랩 결과는 하반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될 예정입니다.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은 한파 쉼터, 무더위 쉼터를 주요 기능으로 온마을 쉼터와 기후위기+돌봄센터 지구상점 두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고 있지만, 꽃샘추위가 기다리는 만큼 더 따뜻하게, 이야기는 풍성하게 두 공간에서 시민을 만나겠습니다. ※ 온마을 쉼터: 강원 원주시 예술관길31 명륜2차 아파트 상가 뒤 별관 위치 ※ 지구상점: 강원 원주시 향교길 58, 1층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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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명륜2단지 아파트 1,133세대를 대상으로 ‘온마을 가래떡 데이’를 진행했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가래떡 데이는 지역주민이 직접 쌀을 모으고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져 매년 따뜻한 가래떡으로 만들어 나누고 있습니다. 1달여간 모아진 쌀과 후원금을 통해 행사 당일 자원봉사자와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후원처로는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지사,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한라대학교가 참여했으며, 자원봉사단체로는 해피수다 활동가, 주택관리공단 명륜2관리소, 한라대학교가 함께 힘을 보탰습니다. 명절이면 누군가는 더 외로워지기도 합니다. 복지관은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것을 통해서 이웃 간 더 촘촘한 관계를 쌓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내년 설에도 온마을이 함께하는 가래떡 나눔으로 이웃과 따뜻한 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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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0일, 휠체어, 실버카, 전동스쿠터 등 다양한 보장구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보장구 무상수리 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용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작은 부품 하나까지 꼼꼼히 살피며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수리를 통해 보장구 이용자들은 불편했던 부분을 해소하고 다시 한 번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겨울 동안 휠체어 바퀴가 뻑뻑해 이동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점검해주니 훨씬 부드럽게 움직여서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보장구 무상수리는 케어존동부점과 연계하여 진행되고있으며, 케어존동부점은 2021년부터 꾸준히 지역주민을 위한 보장구 점검 및 수리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보장구 무상수리 서비스는 케어존동부점과 함께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세 번째 금요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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