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 피어나는 청춘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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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복지관 회의실과 평생교육 4실에서 으뜸봉사단과 선배시민봉사단(초록발자국·안전지킴이)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활동이 잠시 쉬어가는 시기에도 서로 안부를 나누고, 다시 함께할 시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모임에서는 지난 한 해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나누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설 복나눔 행사 준비와 역할을 나누는 과정에서도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의견을 이어갔습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단원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은 관계를 다시 이어주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기대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6년 노인자원봉사단 활동이 더욱 활기차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단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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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부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배움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년사회화 및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습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건강·취미여가·교양·어문 등 다양한 분야의 50개 과목이 개설되었습니다. 전통소리와 타로카드, 이지댄스와 필라테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졌고, 포켓볼 입문반 ‘원데이클래스’도 함께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배움과 취미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개강에 앞서 각 프로그램실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어 운영 안내와 함께 강사 소개, 반장 선출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르신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수업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강 첫날에는 오랜만에 만난 어르신들이 반갑게 안부를 나누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배우러 오는 날이 기다려졌다”,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말씀처럼 설렘이 담긴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강사들도 어르신들의 참여에 힘을 얻으며, 즐겁고 알찬 수업을 이어가겠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배움과 만남이 이어지는 이 시간은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시작으로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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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548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새롭게 시작되는 활동에 대한 기대와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노인공익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을 이어가며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참여를 다짐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에서는 관장의 인사말씀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육동한 춘천시장이 ‘봄이 오면’을 함께 부르며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어르신들도 노래와 박수로 화답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성희롱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이 진행되어, 안전한 활동을 위한 기본 사항을 살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며,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발대식과 활동교육은 어르신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준비하며 서로 격려하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활기찬 활동을 이어가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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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부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어르신들이 모여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올해는 사물놀이와 농악, 색소폰, 사교댄스 등 총 5개 동아리가 구성되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동아리 안에서 활동 계획을 함께 세우고, 서로 도우며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같은 관심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고, 함께 연습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관계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동아리에 참여한 어르신은 “함께 활동하니 더 즐겁고 활력이 생긴다”고 전해주셨고, 또 다른 어르신은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의 관심과 재능을 나누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율적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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