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좋은이웃활동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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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서는 ‘좋은이웃’ 활동을 통해 장애 당사자와 지역주민이 1:1 또는 소모임으로 매칭되어 일상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는 사회적 연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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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버려지는 양말목에 새 생명을
‘좋은이웃’ 참여자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모여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원을 재활용해 소품을 만드는 과정은 환경 보호 실천은 물론,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과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둘, 카네이션에 담긴 감사의 마음
다가오는 5월 어버이날을 준비하는 ‘좋은이웃’의 손길은 더욱 분주합니다. 참여자와 활동가들이 정성껏 제작한 ‘양말목 카네이션’을 지역 내 어르신들께 전달 할 예정입니다.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만든 카네이션에는 참여자분들의 따뜻한 진심이 담겨 있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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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마을 행사에서 만나는 우리
‘좋은이웃’의 활동은 복지관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마을 축제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현장에서 직접 만든 공예품을 나누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능 나눔은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넷, 겨울 가로수에 입히는 따스한 옷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가로수를 위한 뜨개 옷 제작도 준비 중입니다. 삭막해질 수 있는 겨울 거리의 가로수에 색색의 옷을 입히는 이 활동은 지나가는 주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우리 마을에는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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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의 ‘좋은이웃’활동은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 친화 마을’을 향한 이들의 아름다운 행보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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