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광주광역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권리 옹호와 사회참여 활동 자체를 ‘일자리’로 인정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이 자신의 권리를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변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일자리와 차별화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활동, 인식개선활동, 권익옹호활동으로 구성되어 공연 및 전시 등 문화예술 기반 활동을 비롯해 장애인 권리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지역사회 모니터링, 동료 장애인 상담 및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참여자 역량에 맞춰 수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복지관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참여자와 전담인력을 선발하고, 3월 오리엔테이션과 사업설명, 법정의무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였습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통합 직무 수행을 통해 참여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 5명의 중증장애인 참여자가 함께하며, 복지관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 첫 걸음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권리를 말하고, 변화를 만드는 활동도 일자리’라는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목소리로 사회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권리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