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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7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 원주시민 180여 명과 함께 「곽재식 과학자와 함께하는 기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강연자인 곽재식 과학자는 기후위기를 둘러싼 다양한 정보와 오해를 과학적 시각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기후위기 관련 정보의 진위를 살펴보고, 기후변화가 우리의 삶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우리의 생활과 돌봄, 지역공동체와 연결된 문제로 바라보며 개인의 실천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기후위기+(plus)돌봄공동체 시민참여 플랫폼 「지구돌봄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연 이후 진행된 지구돌봄학교 참여자 모집에도 관심이 이어져 정원 40명이 모두 모집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를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 변화에 함께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구돌봄학교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기후위기 시대의 돌봄리더로 성장하고, 생활 속 실천과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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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안전·돌봄을 연결하는 스마트 플랫폼 「온마을 쉼터」에서는 매주 월·수·목·금, 주 4회 오후 1시~2시까지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경로당은 TV 화면을 통해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전문 강사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요일별로 건강체조, 웃음체조, 인지교실, 노래교실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화면 속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회당 약 10명의 어르신이 함께하며, 혼자 운동하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이웃들과 함께 규칙적으로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스마트 경로당 운영시간에 언제든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온마을 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이 머무는 생활공간이자 가까운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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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6일, 17일 양일간 시민 40명과 함께 「지구돌봄학교」 입학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구돌봄학교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우리의 삶과 이웃의 돌봄 문제로 함께 바라보며,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6월에는 기초교육 과정이 진행되며, 7월에는 선진지 견학과 심화과정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1교시에는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정순희 부장이 기후위기와 돌봄이라는 키워드로 강의를 준비하였고, 2교시에는 그림책센터 이상희 센터장이 기후위기 감수성 주제의 그림책을 함께 나눠주었습니다. 3교시에는 원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현주 이사장이 로컬푸드에 대한 소개와 친환경 레시피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시대의 변화와 우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참여자들은 기후위기와 돌봄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안에서 돌봄시민으로서의 성장하며 다양한 형태로 기후위기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살필 예정입니다. 배움에서 실천으로, 그리고 나에서 우리로. 지구돌봄학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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