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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프렌즈’ 사업은 미추홀구의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나눔터] 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반기 사업으로 미추홀구 거주하는 은둔·고립 만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과 하반기 사업으로 만39세 이하 가족돌봄청년, 은둔·고립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현재 상반기에는 중장년 10명이 매주 목요일마다 만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일상을 나누고 관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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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2일, 골든프렌즈 첫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기관 및 사업 소개, 골든프렌즈 일정 및 활동내용을 안내하고 마음열기&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 지속 참여와 책임 있는 관계 형성을 약속하였습니다. “복지관 이용도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골든프렌즈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도 한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아직은 낯설지만 앞으로 잘 참여해보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참여자 모두 첫 모임의 긴장감과 설레임을 가지며 관계의 문을 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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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목요일마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골든프렌즈에 참여하며 미술활동, 원예활동, 요리교실, 그리고 외부나들이 및 자조모임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술활동 중 수채화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걱정하시고 어색해 하셨지만 강사님도 깜짝 놀라실 정도의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처음 붓도 잡아보고 그림도 언제 해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랜만인데 잘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그려놓고 보니 재미있고 집에 꼭 걸어둘꺼예요.” “이제는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지네요.” 라고 말씀하시며 골든프렌즈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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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6일 인근 대부도 일대로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저마다 “이렇게 오랜만에 바깥으로 나와본게 얼마만인지 몰라요.” 라며 말씀하십니다. 1시간 남짓 이동거리지만 참여자들은 “차도 오랜만에 오래 타보네요.” 라고 말씀하시며 설레인다고 하십니다. 유리섬 박물관 관람과 유리컵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새로운 경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밖에 나와 이렇게 바람도 쐬고 유리컵도 만들어보니 너무 새롭네요.” “골든프렌즈 덕분에 요즘 즐겁다는 생각을 해봐요.” 이제는 참여자분들이 서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은 굉장히 자연스러워 보이고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들이 긍정적 관계가 맺어지고 있습니다. 골든프렌즈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만남과 모임이 되도록 일상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청년과 함께 골든프렌즈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글 : 최정자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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