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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을 존중하는 우리, 함께하는 속초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던 4월,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은 한화호텔&리조트 설악과 함께 「한화와 함께하는 제3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학생부터 성인까지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총 214건의 작품이 모였고, 올해는 새롭게 영상 분야까지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졌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54점의 작품은 4월 28일 열린 시상식을 통해 주인공들을 만났습니다. 수상자와 가족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축하를 나누며 공모전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감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5월에는 속초시립도서관, 6월에는 엑스포하나로마트에서 수상작 전시와 시민투표가 이어졌는데요. 작품을 바라보며 시민들은 "편견 없이 바라보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속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한화호텔&리조트 설악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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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속초의 반려견 가구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이웃이 되었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는 반려견과의 산책길! 이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이 우리 동네를 지키는 따뜻한 눈길이 된다면 어떨까요?
지난해 하반기 소식지를 통해 먼저 인사드렸던 주민 참여형 안전·복지 네트워크, 「댕큐(Thank You)한 속초만들기」가 드디어 본격적인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 현장을 가득 채운 활기찬 다짐의 목소리와 함께,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가 될 ‘댕큐대원’들의 뜨거운 막이 올랐습니다! 이날 위촉된 대원들은 늠름한 반려견 파트너와 함께 "안전한 속초! 댕큐하게!"라는 구호 외치며 엑스포 일대 산책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단순히 '개 산책'을 시키는 시간을 넘어,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내 손으로 직접 살피고 지키겠다는 대원들의 눈빛에는 남다른 의지와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매일 걷는 산책길이지만, 이제는 소외된 이웃이나 위험한 골목길은 없는지 한 번 더 눈길을 주게 될 것 같아요."라며 서로 따뜻한 다짐을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이기에 더욱 든든하고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평범한 일상이 우리 이웃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댕큐한 속초를 만들어갈 대원들의 활기찬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댕큐대원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상시 모집 중) 문의 및 신청: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화팀 (☎ 033-631-8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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