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종합사회복지관] 속초노인복지센터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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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생각했던 날들, 내 편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면 식사 준비나 세탁 같은 익숙한 일도 큰 부담이 됩니다. 특히 만 65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 돌봄의 공백을 마주하게 되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막막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일상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한 주민은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오시면 집 안에 온기가 도는 것 같아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청소와 세탁, 식사 준비는 물론 병원 동행과 말벗까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혼자 아플 때 가장 서러웠는데, 이제는 든든한 내 편이 생긴 것 같아요."라는 이용자의 말처럼, 일상돌봄서비스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마음까지 돌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립니다.

질병이나 부상, 갑작스러운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65세 미만의 속초 주민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상담해 주세요.

이용 상담 및 신청: 속초노인복지센터 (☎ 033-63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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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외롭던 방 안에, 화사한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웃음이 가득한 시기에도 홀로 지내시는 재가 어르신들에게는 외로움이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속초노인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화분을 들고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르신 댁을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을 전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자,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이렇게 기억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예쁜 꽃이 들어오니 방도, 내 마음도 환해지는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작은 카네이션 화분 하나였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저희 직원들에게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속초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늘 자식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어르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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