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종합사회복지관] 새솔지역아동센터 > 소식지


0.jpg
b6-0.jpg
b6-01.jpg
B6-1.jpg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1박 2일간의 아주 특별한 겨울캠프가 홍천 모둘자리 힐링체험마을에서 펼쳐졌습니다. 하얀 눈으로 가득 찬 대자연 속에서 아이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왔습니다.

눈썰매와 하늘을 가르는 짚라인, 아찔한 출렁다리, 빙구 체험까지 즐기며, 처음에는 무서워하다가도 “할 수 있어!”라며 서로 손을 맞잡아 주고 응원하며 ‘함께’일 때 낼 수 있는 용기와 배려를 배웠습니다.

또한 타닥타닥 타오르는 모닥불 앞에 앉아 화려한 폭죽놀이로 밤하늘을 수놓았는데요. 아이들은 "친구들과 밤새 수다 떨고 맛있는 걸 먹으니 이번 겨울은 하나도 안 추워요!"라며 평소 쑥스러워 꺼내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더욱 돈독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다지며 마음 한 뼘이 쑥 자라난 새솔의 아이들! 추운 겨울을 뜨거운 우정으로 녹인 아이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B6-81.jpg

b6-02.jpg
B6-4.jpg

푸르른 초록이 싱그럽던 날, 새솔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설악새마을금고 본점과 중식당 차이칸의 따뜻한 나눔으로 준비된 특별한 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여정은 아이들에게 오감이 즐거운 종합선물세트 같은 하루였습니다.

B6-5.jpg

첫 목적지인 경포아쿠아리움에서 신비로운 해양생물들을 보며 눈을 반짝인 아이들은 이어 아르떼뮤지엄에서 환상적인 미디어아트와 메타버스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미래 디지털 세상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강원FC 축구경기 관람에서는 목이 터져라 “강원FC 파이팅!”을 외치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열정을 가슴 깊이 배웠습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발맞추어 뛰논 덕분에 아이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하루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음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멋진 하루를 선물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내일이라는 멋진 '골(Goal)'을 향한 여정에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end.jpg
Copyright © StorySen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