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 6월 4일(목), 경북보건대학교에서 발달장애인들의 권리 증진과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한 ‘제14회 김천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가 개최되었다.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천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와 경북보건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나의 이야기, 소중한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발달장애인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로 자신의 꿈과 권리를 표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 2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그중 김천시 장애인 복지관 소속 참가자 6명은 다채로운 주제와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신체표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최은혜 님은(마골피의 ‘비행소녀’를 통해 희망찬 에너지 전달)로 무대 위에서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문정호 님과 성채미 님 또한 각자의 삶을 녹여낸 발표로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했다. 또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참가자들의 발표 준비를 세심하게 도운 정지수 사회복지사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언어·신체표현 부문 ‘서포터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우리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세상 밖으로 더 큰 목소리를 내는 소중한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며, “비록 이번에 수상하지 못했더라도 무대 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모든 참가자분들께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