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한 표에서 시작되는 변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우리 센터는 지역 장애인단체들과 함께 장애인 유권자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투표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며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변화를 직접 이야기하고, 우리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 과정에 장애인 유권자가 직접 참여했습니다.
<후보자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듣다!>
선거를 앞두고 당시 이기재 후보는 선거공보를 통해 장애인 실내체육시설 및 스포츠바우처 확대, 돌봄 종사자 지원 강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등을 장애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장애인 유권자들과 직접 만난 자리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 대담회에서는 어떤 약속을 했을까요?
5월 26일 진행된 후보자 초청 대담회에서는 자립생활과 인권증진, 평생교육, 문화·체육, 일자리, 지역사회 접근성 등 장애인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후보자에게 직접 질문했습니다.
①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누구나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 장애인도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새로 만드는 체육회관에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을 만들겠다고 답했습니다.
②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답했습니다.
③ 장애인 평생교육 확대(배우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 배우고 싶은 것이 있어도 가까운 곳에 교육받을 곳이 없다는 부족한 현실에 공감하며, 장애인이 원하는 것을 배우고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을 더 늘리겠다고 답했습니다.
④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양천!)
→ 양천구의 다양한 친화도시!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여러 공간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도로와 건물뿐만 아니라 공원, 주택, 문화시설 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살펴보고 바꿔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⑤ 장애인 역량 활용 일자리 확충(누구나 자신의 강점을 살려 일할 수 있도록!)
→ 장애인도 장애특성과 강점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가 잘하는 강점을 살려 일할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습니다.
<투표하는 과정에서도 장벽이 없어야 합니다.>
이어 장애인 유권자들과 함께 투표 참여 캠페인과 사전투표소 모니터링도 진행했습니다.
투표소 접근과 이동이 편리한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안내가 있는지 등을 직접 살펴보며 잘 마련된 점과 앞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우리의 목소리는 계속됩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유권자들과 나눈 약속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약속한 정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우리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자립생활! 모두가 살기 좋은 양천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