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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집을 그리다>
우리 센터에서는 장애인 당사자가 내가 원하는 삶을 직접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그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개인별자립지원(개별ILP)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자립생활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하○기님입니다. 하○기님은 ‘나만의 집에서 자립생활을 하고싶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개별ILP 활동에 참여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자립생활에 대한 정보도,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도 막연했지만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내가 원하는 자립생활의 모습을 하나씩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임대주택에도 도전하여 2025년 12월 임대주택에 선정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혼자 산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갈까?> 2026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자립생활을 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고민했습니다. 외출과 일상관리, 돈 관리, 식사 등 실제 일상을 하나씩 살펴보며 혼자 할 수 있는 일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활동지원서비스에 신청하고 앞으로 나에게 필요한 지원 계획도 세워보았습니다. 개별ILP는 미리 정해진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것이 아닌 당사자가 그리고 있는 삶을 중심에 두고, 지금 필요한 경험과 지원을 찾아 하나씩 시도해보는 과정입니다. 하○기님 역시 ‘나의 삶 나의 집’이라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임대주택 신청부터 자립생활 준비,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신청까지 하나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립생활! 이제 진짜 시작!> 임대주택 선정 이후에는 실제로 살아갈 집을 마련하는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부동산을 찾아가고, 직접 집을 살펴보며 원하는 주거환경을 확인했고, 권리분석을 진행하며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하나씩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8월! 드디어 임대주택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살 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집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하○기님은 내가 원하는 환경의 집을 마련하고, 그곳에서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나의 집에서, 나에게 맞는 지원을 받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주체적인 삶!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앞으로도 하○기님 자립생활의 다음 과정을 함께하겠습니다! 개인별자립지원프로그램이란? 당사자가 가진 꿈/목표를 기반으로 PCP(사람중심계획, Person-Centered Planning) 세운 뒤 당사자가 그 계획을 실제로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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