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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이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자조모임을 통해 양성하고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 쓰담걷기 대회를 통해 실천 기반을 다지는 ‘숭의야 지구를 부탁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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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렘 가득한 첫걸음, 환경지킴이들의 만남
지난 6월 환경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모여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였습니다. 참여자들에게 사업에 대한 목적과 사업일정들을 안내하며 2026년 “숭의야 지구를 부탁해”의 방향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남의 설렘과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가 사는 숭의동을 직접 깨끗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요.”라며 마을과 환경을 사랑하는 공통된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참여자들은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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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고, 소통하고, 실천하는 녹색 걸음
‘숭의야 지구를 부탁해’에서는 환경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우리의 생활방식이 어떻게 기후위기를 초래하는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아가 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실천으로 옮겨, 숭의2동 주택가와 도로변 구석구석을 살피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혼자 할 땐 끝이 없어 보였는데 다 같이 하니 금방 깨끗해지네요.”, “환경문제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라는 참여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조모임 활동에서는 일상 속 환경보호 팁을 나누고, 최근 이슈가 되는 환경 정책과 문제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나아가 양말목 공예와 커피박 키링 제작 등 자원순환 제품을 직접 만들며 정겨운 수다꽃을 피웠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다음 활동 동행을 챙기는 과정 속에서, 처음의 어색함은 어느새 깊은 유대감과 웃음으로 바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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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이 함께 만드는 푸른 숭의동의 미래
‘숭의야 지구를 부탁해’는 주민들의 참여와 실천으로 마을의 환경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건강한 환경 의식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숭의2동을 푸르게 지켜나갈 환경리더들의 따뜻한 변화와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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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서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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