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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에는 '초록빛 무주에서, 쉼을 만들다'를 주제로 맑은 자연 속에서 반장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의 수고를 덜고 휴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하반기에는 복지관에서 강사·반장 간담회를 진행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한 해 동안의 교육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복지관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의 노년예술채움 사업으로 건강예술프로그램 「다시, 청춘극장: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를 8회기에 걸쳐 운영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지나온 삶의 기억들을 자작시와 연극으로 직접 표현하고 무대 위에서 펼쳐보며, 가슴속 깊은 후련함과 청춘의 활력을 채워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공예 만들기 활동과 음악을 활용한 신체 표현을 더해 잠재된 감각을 자유롭게 나타내었습니다. 함께 작품을 완성하고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고 깊은 정서적 교감을 쌓아 올린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 원광대학교 미술치료학과와 연계한 우울예방 프로그램 「마음튼튼」을 10회기 동안 진행했습니다. 내 손도장 찍기, 타일 코스터 제작, 기억 상자 만들기 등 미술 활동을 통해 지나온 삶의 기억을 차분히 돌아보고, 참여 어르신들 간에 서로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지원으로 열린 무료특강 「전주를 다시 만나는 시간」이 20회기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전주의 근대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이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요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우리가 살아온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고 배움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