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추석맞이 행사로 소통과 나눔의 장 열어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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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구화인·난청인을 위한 자막서비스 제공


(대전=국제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18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소통과 나눔을 위해 ‘제2회 추석 명절 행사-송편 빚기 콘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과 직원이 직접 송편을 빚으며 서로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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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에 맞게 알록달록 반죽에 다양한 속 재료를 넣으며 복스러운 송편을 만들고 참여자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이○○님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과 송편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 함께 나누어 먹어 더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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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걸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솜씨를 뽐내고 칭찬하며 서로의 친목을 다지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입상자 및 대부분의 참여자들에게 상품을 증정하여 자존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자막서비스를 통해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뿐만 아니라 구화인과 난청인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해 진정한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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