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즐겁고 FUN FUN한 자립생활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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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다솜단기보호장애인거주시설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다솜과는 2017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는데요.
2018년에도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자립생활을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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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사랑누리장애인단기보호센터와 사랑누리장애인공동생활가정과 업무협약을 맺고 2018년도에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함께 손잡고 공고히 협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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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애인탈시설
지원정책세미나


대전광역시의 장애인탈시설지원정책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탈시설을 원하는 거주시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생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본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김동기 교수님의 발제를 시작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오영훈 교수님,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한몸의 송호연원장님,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채계순의원, 대전장애인자립생활총연합회 정민영 회장이 대전광역시의 탈시설지원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 토론회가 대전광역시의 장애인탈시설지원정책이 만들어지는데 첫 발걸음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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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지방선거출마자와 함께하는
대전장애인자립생활정책 토론회


정부가 지난 3월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및 장애등급제폐지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는데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이루어지는 포용사회”를 비전으로 복지·건강, 교육·문화·체육, 소득·경제활동, 권익증진, 사회참여 기반 등 5대 분야, 22개 중점과제, 70개 세부과제를 제시하였는데 그 중 18년 상반기까지 장애등급제 폐지 및 종합판정도구를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구체적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19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본 센터가 그에 발맞춰 장애등급제 폐지 후 자립생활센터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이 토론회로 인해 장애등급폐지 후 대전광역시의 자립생활정책의 기반이 세워져 대전시의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실현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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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득 똑똑한 자립생활


2018년 4월 28일 토요일에 장애인식연합캠페인이 유림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의 각 센터 부스별로 체험 프로그램들이 열리고 공연도 이루어졌습니다.
저희 부스에서는 OX퀴즈와 천연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찾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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