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종합연구소 봉사단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화와 함께 하는 2018 추석맞이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송편, 라면, 주방세제, 키친타올, 치약 등이 담긴 추석 선물세트를 제작했다. 이후 한화봉사단이 직접 150세대를 방문,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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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이한영 의원)와 서구 6개 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들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주신 의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김창관 서구의회 의장님과 이봉희 사회복지국장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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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마을복지대학은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을 마을복지 리더로 양성을 위해 지역복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지난달 3일 정림 권역을 시작으로 현재 9개 권역에서 진행 중이다.
관저복지관에서는 관저1동, 관저2동, 가수원동 위원들과 주민이 참여하여 1일차 ‘영화로보는 소통공감’ 방미나 소장, 자원봉사리더십 특강 충남대 길태영 교수, 2일차에는 서울 성미산공동체 현장 탐방을 진행하였다. 3일차 ‘미술치료로 알아보는 심리’ 강모란 강사, ‘아름다운 마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작’ 황인정 관장의 특강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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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6개 초등학교 대표 어린이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정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7월과 9월 초등학교 6개교(갑천, 삼천, 유천, 백운, 가수원, 갈마초) 620명 어린이가 참여했던 ′서구 어린이원탁회의’에 대한 최종 결과 보고회로 당시 어린이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어린이가 직접 발표해 봄으로써 지방자치를 체험하고 리더십을 경험하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서구 어린이 원탁회의는 ‘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마을, 안전한 학교’라는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서 바라본 마을에 대한 의견을 어린이 정책 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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