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삶의 터전을 잡고 있는 실제 주민들이나 인천에 대한 애정이 깊은 사람들을 한데 모아 마을 신문을 발행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에 대해서, 동네에 대해서, 이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야금야금 받아먹고서 더 굳건하게 성장하겠습니다. |
contents - 볕좋은 가을, 오늘을 기록합니다.- 꽃게 부두의 봉국종 할아버지 - 조호석기자의 중구이야기 : ‘황민선’ - 우리동네 멋쟁이 발명가 나진옥 - 가고 싶은 우리 중구의 무의도 - 가을을 곁들이는 감성 시 - 기고·구독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