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노인복지관] 노년행복컨설턴트 사업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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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행복컨설턴트 사업
우울․자살예방 노인 전문자원봉사 프로그램
‘노년 행복컨설턴트사업’


“ 마음이 울적할때면 자주 찾던 저수지”
“ 노끈만 보면 산에 가서 조용히 목메어 죽고 싶었어요”
“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찾지도 못하는 곳에서
조용히 죽고 싶었어요”


OECD국가 중 노인자살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노인자살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 전라북도노인복지관에서는 보건복지부연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지원하는 노년행복컨설턴트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올해로 3년차 진 행을 하였습니다. 핵가족화로 나이드신 부모와 같이 사는 세대는 줄고 노인부부 세대와 독거노인 세대는 증가하고 있고 노인 우울증 문제는 노인자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인의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 사업 진행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자녀가 있어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부인을 간호하다 지쳐 부인과 함께 동반자살도 시도하고, 부인을 요양원에 보낸뒤 자신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 산에 가서 조용히 삶을 마감하려했던 사례........ 마음이 울적할 때면 자주 찾던 저수지를 찾아가 죽고 싶었다던 어르신........ 이렇게 무의미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이제 죽고 싶다는 어르신......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면서 사업진행의 의미를 더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의 눈치만 보며, 입을 열지 않던 어르신들이 서로 만나 우울 예방에 대한 전문 교수님들의 강의와 함께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실시하면서 마음문을 열었습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자신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며, 눈물을 닦으시는 어르신들을 접하면서 이 사업을 통해 1명의 어르신이라도 죽음의 길에서 돌이키게 할 수 있었다면 이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임에 틀림없다며 사업진행을 도와주셨던 전문 교수님들도 마음을 모으셨습니다.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주변의 친구를 돌아보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우울을 극복하는 노년행복컨설턴트 사업!!!
감기와 같이 쉽게 찾아오는 가벼운 우울증이지만 방치하면 죽음으로까지 연결되는 우울증!!!
나누고....
알리고.....
예방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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