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울산 지역사회 따뜻한 온정 나누기 릴레이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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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칼바람이 부는 매서운 날씨였지만, 울산 지역사회의 많은 기업체와 자원봉사단체의 동절기 물품 지원(김장김치, 백미, 과일 등)이 이어져서, 마음의 온도만큼은 따뜻했던 2018년 겨울이었습니다.br> 김치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이면서 매끼니마다 밥상에 올라오는 주요 밑반찬입니다. 해마다 겨울이 다가오면 한해 먹을 김치를 온가족이 모여 김장을 하는 것이 오랜 관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에 있어서 김장하기란 경제적 부담과 과정상의 어려움(재료 장보기와 절이기, 양념 만들기, 치대기)으로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과 독거 세대는 김장김치 없이 겨울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각 후원 기업체, 자원봉사, 단체의 김장 김치 후원은 매우 뜻깊습니다. 질 좋은 재료 구입부터 마지막 양념을 묻히고 통에 넣는 과정까지 손이 많이 가는 힘든 과정이지만 많은 기업체 및 단체에서 기부와 참여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후원 김치를 전달받은 우리 이용자들로부터 “김치가 달짝지근하고 양념도 너무 잘되어서 맛있다.”라는 칭찬일색과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후원 처에 감사 인사 전달 부탁을 많이 받았습니다. 많은 저소득 및 독거 세대의 시각장애인들이 정성 들여 담군 김치를 먹으며 겨울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후원 기업체로는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사랑나눔 한마당)
한화케미칼(2018 김장나누기, 지원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동서석유화학(사랑의 김장 나누기)
울산중앙농협 무거지점(사랑담은 희망김치 행사)
농협은행울산지역본부
SK종합화학(1%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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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로는

울산수호로타리클럽
좋은사람들의 모임
신정동 강남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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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정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매해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는 복지관은 이번 해에도 자원봉사단체 남구생활개선회와 함께 봉사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농업기술을 활용하여 엄선된 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전통방식으로 1박 2일간 제조하여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에 마음을 담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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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치지 않고, 백미(쌀)과 과일, 그밖에 후원금 릴레이도 이어졌습니다.
롯데케미칼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쌀 80포(각 20kg)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 미니클러스터 연합 송년의 밤 후원금 300만원,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KDB 산업은행 울산지점 후원금 764만원을 지원받아 저소득 시각장애인과 독거 및 다가족 세대에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은 지역 농산품(배, 사과, 쌀)의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하여, 풍부한 영양소 섭취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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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2018년 겨울, 울산지역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매년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주신 지역사회 기업, 자원봉사단체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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