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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5일!! 어느덧 우리복지관이 개관한지 8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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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황금 돼지의 해 설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설 명절 나눔행사”가 1월 30일에 진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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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28일까지 가입한 복지관 신규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신입회원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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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월) “2019 금빛대학(평생교육&시니어리더십양성교육)개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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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관장 김명희)은 3월 6일 오전 10시 30분 대전광역시 동구청 (구청장 황인호) 12층 공연장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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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와 시·구 노인복지관 보건의료서비스 업무협약에 따른 충남대학교병원 연계 건강강좌가 3월 19일 오전 10시, 3층 대강당에서 있었습니다. 60명의 어르신께서 참석하신 이번 건강강좌는 충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유인설 교수님의 ‘관절염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원인과 차이점, 치료 방법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참석하신 어르신들께서는 강의를 끝까지 경청하셨으며 질문시간이 20분 넘게 지속될 정도로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퇴행성관절염 예방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건강한 노년 생활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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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생활고에도 국가지원을 못 받은 세 모녀의 극단적 선택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두 딸의 삶은 그리 녹록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국가는 두 딸에게 노동능력이 있다고 여겨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짓눌리는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세 모녀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돈을 주인아주머니께 전달하며 짧은 마지막 말을 적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 짧은 한마디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고, 당시 우리 사회의 안전망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습니다. |
“오손도손 이웃사촌” 활동 안내
※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생단체, 다가미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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