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지역 돌봄 문화 확산 … ‘공동육아 활성화 사업’ 해법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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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채계순 의원은 4월 11일(목)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육아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민참여 공동육아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채계순 의원은 “육아 문제는 정부에서 챙기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하지만 이는 가족 또는 개인이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지역 내 다양한 보육기회를 제공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서 ‘공동육아 활성화 사업’을 해결 대안”으로 제시했다.

정회진 서울시 공동육아활성화사업 초등사업팀장은 그동안 서울시에서 진행해 온 공동육아 사업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진행 과정 속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어려움을 토로하고 대전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공동육아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 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육아와 보육 문제는 개인의 영역이 아닌 공공 영역의 문제로 파악하는 사회적 인식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아직은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대전시도 공동육아에 관한 사업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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