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해도두리 54호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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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 김천시립미술관 및 잡화점


김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박선하)는 8일 자립생활 훈련의 하나로 김천시립미술관 등을 이용했습니다.

이용자들은 김천시립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관람 했으며, 이어서 잡화 판매점을 찾아 자신이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고르고 계산까지 해보며 사회적응력을 키웠습니다.

김00(지적장애 3급)은“평소 갖고 싶은 물건이 많았는데 구경도 하고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계산까지 했다.”며 좋아 했습니다.

한편 주간보호센터는 현재 14명의 중증장애인이 신변위생훈련, 기초학습, 문화체육 여가활동, 요리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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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 3층 강당


김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선하)은 14일 성인 장애인 대상의 국악 프로그램을 개강했습니다.

장애인 문화예술 향상의 하나로 진행된 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강사와 비용을 지원하며, 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난타, 민요, 사물놀이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장애인의 문화·예술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짜였으며, 유혜정 전통공연예술 전문강사의 지도로 매주 한차례 진행됩니다.

박선하 관장은 “재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힘든 과정을 밟고 걸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에리카 종의 말을 빌려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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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 복지관


김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선하)은 22일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주)가 공동 기획한 환경보전 운동으로‘플라스틱 섬은 이제 그만’이라는 주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박선하 관장은“전 직원이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참여와 더불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청정한 복지관과 김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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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 3층 강당


김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선하)은 27일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 및 보호자 35명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은 활동지원 급여 신청 방법, 이용자-활동지원사 관계 형성, 서비스 제공과 이용 범위, 권리와 준수 사항 등 서비스 지원에 관한 내용 중심으로 국민연금관리공단 김천성주지사 최은진 과장이 강의했습니다.

박선하 관장은“오는 7월, 30년간 유지된 장애인등급제 폐지에 따라 종합욕구조사를 통해 실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고 있다.”면서“오늘 교육을 통해 정보도 교류하고 상호간에 친목도 쌓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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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29일 / 국립칠곡숲체원


김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선하)은“2019 나눔의 숲 캠프”어울林(림) 참가 기관으로 선정되어 직업훈련실과 주간보호센터 이용고객 36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칠곡숲체원에 다녀왔습니다.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캠프 첫째 날“숲속탐험대 Forest Go”미션 수행을 위해 식물재료를 활용한 체험을, 둘째 날 숲 해설가와 함께 촉각 시각 청각 등을 통해 자연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숲길 체험으로 캠프를 마무리했습니다.

직업훈련실 이용고객 김00씨(지적장애 3급) “숲에 나무만 있는 게 아니라 많은 동·식물들이 사는 집이라 생각하니 숲을 소중히 가꿔야겠다.”고 했으며, 주간보호센터 이용고객 설00(지적장애 3급)은“숲 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피톤치드라는 향기가 사람 몸을 건강하게 해 준데요.” 라며 숲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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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3층 강당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4월 장애인생활체육프로그램 배드민턴, 슐런을 개강했습니다.

배드민턴과 슐런은 경북장애인생활체육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사업비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 기회와 체력증진을 위해 4월 ~ 9월까지 경북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재광 전문강사가 지도합니다.

박선하 관장은“생활체육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잡고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해 달라”고 했습니다.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슐런은 네델란드 전통놀이로 30개의 퍽을 4개의 칸 안에 골고루 밀어 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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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복지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을 이용하는 장애인자조모임(회장 맹점수) 회원들이 11일 관내·외 환경미화 활동을 했습니다.

40여명의 회원들은 복지관 구내 심어진 장미 50여 그루를 비롯한 진달래, 매화 등 화초에 비료를 주었습니다. 또한 방천길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고 잡초를 제거한 후 코스모스 씨앗을 뿌리는 등 복지관 내·외를 정성들여 가꿨습니다.

맹점수 회장은“집보다 복지관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다 보니 꽃과 나무에 애착이 생겨 함께 가꾸게 되었다.”고 했으며 박선하 관장은“푸른 하늘에 코스모스가 찰랑대는 가을철 모습이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한편 장애인 자조모임은 당사자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적 모임을 통해 상호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복지관의 운영 발전을 위해 토론과 건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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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26일 / 국립산림치유원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25일부터 1박 2일간 지적장애인 및 시각장애인 등 재가장애인과 그 가족 30여명을 모시고 영주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나눔의 숲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캠프 첫째 날은 친환경소재‘편백카프라’를 이용해 조형물을 만들어 보는 협업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협력심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은‘스파이키’라는 소도구를 이용하여 신체 균형 및 근육 이완 마사지 등 가족 관계성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안모씨(55세, 지적장애 3급)는“잠시나마 집을 떠나 어머니와 함께 숲에서 잠도 자고 밥도 먹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최모씨(52세, 지체장애 3급)도“매번 나들이 때면 아침에 갔다가 오후에 돌아와서 아쉬움이 컸는데, 1박 2일간 숲에서 함께 생활하는 동안 협동심도 생기고 정도 많이 쌓였다”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한편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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