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민들레의원 원장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책을 씁니다. 이 만화는 한겨레에 연재한 “야옹선생의 근거중심 자연주의 육아”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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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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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민들레의원 원장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책을 씁니다. 이 만화는 한겨레에 연재한 “야옹선생의 근거중심 자연주의 육아”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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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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