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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나눈 김치가 다 떨어질 때도 됐을 것입니다. 때 이른 김장 행사지만 100명의 이용자가 신청하였고 5월 22일, 산남동 자원봉사대(대장 이란순)의 참여로 김장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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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3일 토요일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 및 병산서원으로 28명의 장애인 취업자분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따사로운 햇볕과 함께 서로 이야기를 하고 관광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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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에는 청주시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하여 마음의 병 우울증 및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평소에 가졌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상담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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