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종합사회복지관] 거점센터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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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관할하는 지역은 목감동․매화동․과림동․연성동․능곡동으로 시흥시의 1/3에 해당합니다. 복지관은 목감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목감동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들이 복지관을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또한 복지관이 가파른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그리고 유모차를 사용하는 젊은 엄마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것은 난제중에 난제였죠.
주민들의 복지관 이용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에는 매화동에 매화복지센터가, 2018년에는 목감7단지 아파트에 목감거점센터가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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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동에 목감복지관이 있는 것을 너무나 부러워했던 매화동 주민들, 2017년 9월 매화동 주민들의 염원으로 드디어 매화동에도 복지회관이 개소했습니다. 1층에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그리고 목감복지관 부설 매화복지센터가, 2층은 매화청소년문화센터가 한집 살림을 시작했습니다.

목감복지관 관할지역중 하나인 매화동 주민들의 복지접근성을 높이고 마을활동을 하는 단체들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마을의 복지력을 높이고 복지공동체를 향상하기 위해 목감복지관 부설 매화복지센터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명의 상근 인력으로 시작한 거점센터는 현재 3명의 사회복지사가 활동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은 물론 마을활동에 관심갖는 주민들을 찾아내고 엮어내어, 많은 마을활동가들이 생겨나고 활동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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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목감택지개발 계획에 따라 목감동에 아파트가 지어지고 새로운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목감택지개발 계획으로 17%의 공공주택이 지어졌고, 공공주택에 입주한 주민들의 대부분은 1인 가구,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18년 목감7단지 사회복지시설에, 목감복지관 부설 목감거점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외부 지원없이 본격 운영을 시작한 목감거점센터는, 자취 생활을 시작한 학생이 살림살이 하나하나 채워가며 기쁨을 느끼듯, 부족한 가운데 주민들과 함께 집기를 채워넣고, 사람의 온기를 채워넣고, 주민들이 이웃으로 오고가는 관계를 채워넣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엉성하지만 서로의 안부를 걱정하는 이웃이 늘어나고, 서로의 집을 스스럼없이 오가는 관계가 만들어지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마을공동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 (情)”이 흐르는 마을이 되고 있습니다. 정 (情)하면 “초코파이”가 연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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