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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5일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 제 19회 따뜻고을잔치를 온양초등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사회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문화예술 오감만족’(아산시 지원)공연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자원봉사자 100여명, 지역주민 500명이 참여하여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유관기관과 지역주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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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특성화사업 사회봉사특별교육 반올림#은 중·고등학교 벌점누적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보드게임, 홍차수업, 검도수업, 연극치료, 마음명상, 중독관리교육, 청소년집단프로그램, 숲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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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월), 주민동아리 ‘우정애’ 와 ‘어울림’에서는 강원도 산불 화재로 고통 받는 이재민 피해복구를 위해 손수 마련한 50만원을 구호기금으로 지원하였다. 이번 성금 지원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기금과,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합하여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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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푸른교실 친구들은 지난 5월 17일(금)에 지역자원연계 프로그램 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 지원으로 “지역문화 super 공감 프로젝트”를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친구들이 박물관에서 구석기시대 체험,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해보며 온주푸른교실 친구들이 우리지역문화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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