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장애인복지관] 현장실습 소감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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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식 실습생

처음 실습을 할때는 장애인분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도 고민이 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먼저 다가와주시고 말도 걸어주셔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장애인복지관은 다른 기관과는 다르게 실습 지도자 선생님께서 저에게 직접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것을 알려주거나 실제 업무 상황에 대해 교육해주시고 때로는 다른 기관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실습 도중 제가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 진행, 평가하게 해주셔서 실습현장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용자분들께서도 “실습 언제 끝나요? 아쉽다.”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실습하며 느꼈던 장점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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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시고 실습 기간 동안 많은 감정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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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진 실습생

현장실습의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우울증이 있었던 제가 완치 된 기분입니다. 몸의 상처는 약물을 사용하면 치료가 되지만 마음의 상처는 약물로도 고칠 수가 없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있던 제가 복지관에서 실습을 하면서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누군가에게 먼저 미소로 인사를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았는데 복지관에서 실습을 하면서 제가 먼저 인사를 하는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이 제게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아는 체 하는 모습을 보며 어느 순간 제가 먼저 웃으며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 농구장에서 발달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하며 더욱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몸을 부딪치고, 슛을 던지도록 도와주고, 서로 장난치고...
3주라는 시간이 매우 길게만 느껴졌었는데 어느새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머리로만 생각하던 복지관의 모습이 실제 현장에서는 매우 달랐습니다.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부터 진행 단계, 평가 단계까지 사회복지사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던 사회복지사의 업무가 매우 힘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더욱더 사회복지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사회복지사가 되어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 출근하여 장애인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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