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즐겁고 FUN FUN한 자립생활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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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 6. 18.(화) ~ 20.(목)
장소 : 호텔 레전드
참여인원 : 장애당사자 6명, 강사 1명

자립생활이념 및 동료상담기초 교육으로 정신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증진하고자 본 사업을 진행하였는데요. 정신장애인 4명과 지적장애인 2명이 본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동료상담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도 있었는데 심화과정까지 잘 참여하여 장애를 가지고 있는 동료에게 큰 힘이 되는 동료상담가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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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 5. ~ 6.
장소 : 행복누림 교육장 및 장태산

행복누림 거주인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기표현의 기회와 각각의 일상과 의례에서 오는 자신의 습관을 기술하고 나에게 중요한 것 알아보기, 외부활동을 통해 압화 부채 만들기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자기표현이 풍부해졌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나의 하루에 대해 참여자별로 한 주간의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일기와 함께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차별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6회기에 기초 문해와 나에 대해 인식하기를 진행하였는데 참여자들이 그림과 글로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해보고 나의 하루Ⅰ(ELP 활용)를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의 자기표현이 나날이 풍부해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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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 4.~ 6.
인터뷰이 : 김동기 교수, 정민영 회장, 백민지 활동가
장소 : 센터 교육장

대전시민과 유튜버를 대상으로 장애인자립생활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동기 교수님을 모시고 ‘대전장애인자립생활을 진단하다’라는 제목으로 첫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자립생활센터의 역할과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2차 인터뷰는 대전장애인자립생활총연합회(이하 대자연) 상임대표이신 정민영회장님을 모시고 대자연이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고 소속 센터들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3차 인터뷰는 거주시설에서 살다가 4년 전 지역사회로 탈시설 한 백민지님입니다. 정책적으로 제도적으로 아직 미흡하여 탈시설 후에도 조금은 힘든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탈시설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화를 이끌어 내어 지역사회에서 잘 안착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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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체험 및 맛집 탐방 , 영화보기
기간 : 2019. 5. ~ 6.
장소 : 대전 도시철도(구암역, 서대전네거리역, 노은역) 및 탄방동

대상자들의 욕구에 의해 ‘지하철 탑승 및 편의시설 이용 체험’과 ‘영화관람’을 통해 참여자의 사회성과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자립생활기술실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자립생활에 필요한 이동권에 대해서 배우고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을 직접 이용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상생활 및 문화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해 보면서 지역사회에서의 일상생활을 체험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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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9. 5. ~ 6.
장소 : 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장
대상 : 꿈이있는 장애인단기보호센터 거주인, 하솜공동생활가정 이용인

체험위주의 활동(요리교실, 미술교실)을 통해 당사자의 운동능력을 강화하고 심리적인 안정감과 즐거움, 자기내적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회차별로는 다양한 모양의 과자를 활용하여 얼굴 모양을 만들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과자모양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깊이 있게 관찰하고 사물을 선택하는 창의성을 발휘히기도 하였고 실생활에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직접 조리하고 만들어봄으로서 독립적인 자립생활 체험 및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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