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해도두리 56호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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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 물소리생태숲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23일 성년 장애인 20여명을 모시고 부항면 소재 물소리생태숲 일원에서 숲속 여행을 했습니다.

장애인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탐방로를 거닐며 400여종의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곤충목걸이 만들기 체험, 모시물통 잎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가 어우러진 곳에서 숲을 체험했습니다.

탐방로는 다양한 자생식물과 함께 세족장, 물소리 휴게쉼터, 사계의 정원, 주제숲 등 다양한 체험지구와 데크 산책로, 건강 산책로 등 시설지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41세, 지체장애 1급)는 “장애가 있어 자연을 가까이 하기 힘들었는데, 숲 속에 있으니 한여름 더위를 잊었다.”며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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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 3층 강당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프로그램 신설을 희망하는 이용고객의 욕구를 수렴하여 25일 성인 장애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교실을 개강했습니다.

소리봉사단, 한국연예 예술인협회 가수로 활동 중인 이선주 강사가 재능을 기부하여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이선주 강사는 “노래로 기쁨을 나눠 주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했으며, 박선하 관장은 “재능기부를 흔쾌히 수락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달라.”고 했습니다. 한편 노래교실은 김천시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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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14일 / 복지관 및 야외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최근 2주간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 계절학교를 진행했습니다.

대상학생은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 7명으로 복지관을 비롯한 야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자기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슬라임, 베이킹 체험 등의 체험교실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영화 관람 활동 등의 일정으로 실시했습니다.

박00(16세, 지적장애)은 “방학 땐 혼자 집에서 보냈는데, 계절학교에서 하루하루가 재미있어 여름 더위도 잊을 만큼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으며, 박선하 관장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장애청소년의 문화생활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하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계절학교는 이용자 욕구중심에 따라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방학 중에도 체험활동 중심으로 호응리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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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 김천소방서 소방안천체험관


김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박선하)는 20일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 소방안전체험관을 찾았습니다.

교육은 평소 안전사고 대응이 어려운 이용고객 12명 대상으로 화재 및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내용은 지진 및 화재대피 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및 대피 요령 방법을 체험을 하며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설00(지적장애 3급)은 “지진이 난 것처럼 집이 흔들리고, 연기가 나 무서웠는데 진짜 이런 상황이 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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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학생


우석대학교 아동복지과 재학 중인 박소현입니다.

너무 빨리 3주가 지나가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그저 앉아서 업무만 처리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따뜻한 직업이라는 것을 이번 실습을 통해 느꼈습니다.
반갑다고 손을 잡아주시는 이용자분들의 순수함과 미소 또한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박예은 학생


경북보건대학교 보건복지과 재학 중인 박예은입니다.

실습을 통해서 학교강의에서는 경험 할 수 없었던 내용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개선할 점들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예비 사회복지사로써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생한 사회복지 현장 경험을 통해 따뜻한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이우주 학생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재학 중인 이우주입니다.

실습을 통하여 강의실에서 배운 것들을 몸소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게 되는 좋은 실습이었고, 아쉽지만 짧은 시간동안 장애인복지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더 뜻깊은 실습이었습니다.

전수빈 학생


경북보건대학교 보건복지과 재학 중인 전수빈입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업무를 경험해보면서 예비사회복지사로서 부족함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발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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