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종합사회복지관] 마음담아 행복담아 > 소식지


SNS1200.jpg
01.jpg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스프링클러 소방공사(복지관 2~3층 전체)를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실시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공사로 인해 이용에 불편함을 드렸지만,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들 덕분에 공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번 공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사업체: ㈜수안이엔지(대표:김용도)

※이번 사업은 대전광역시 시민제안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실시하였습니다.

  • 1-1.jpg
  • 1-2.jpg
02.jpg

9월 10일(화) 복지관에서는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2019 한가위 대잔치”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이원)과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의 손길 봉사 단체(회장 김영목)에서 주최하였고, ㈜헤아림(대표이사 김진우), 대한가수협회 대전지회⋅WBC복지TV중부방송(회장 이재담), 대한예술문화복지사대전협회(회장 자영)가 주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 대덕지구협의회(회장 양순덕),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원장 이성호),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송인길)에서 배식 준비와 함께 식사 상차림, 배식, 행사장 정리에 이르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본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는 지역주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한가수협회 대전지회의 문화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공연 이후 행사에 참여한 주민을 위한 중식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김OO 어르신은 “모처럼 명절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아 기분이 좋았다”며, “행사를 준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추석명절행사에 도움을 주신 분들 -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건강식품 전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생필품, 식료품 전달)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사회봉사단(후원금 전달, 봉사활동 참여)
*대전지방국세청(명절선물 전달, 후원금 전달)
*한국수자원공사 수질안전센터(선물세트 전달)
*국민연금공단 북대전지사(온누리상품권 전달)
*대전시민문화센터(후원금 전달)

  • 2-1.jpg
  • 2-2.jpg
  • 2-3.jpg
03.jpg

[다가오는 법1동 마을축제! 준비에 한창인 우리들]


10월 12일에 진행되는 법1동 마을축제를 위해 주민분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일 주민과 함께하는 100인의 원탁회의를 통해 ‘우리가 만드는 마을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그 뒤 마을축제추진위원단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각 분과별 모임도 진행이 되었고, 주민과 함께 홍보지도 만들고, 지역에 홍보하는 노력도 진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축제에 참여하는 다양한 공동체와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각종 부스에 많은 분들이 참여의지를 보이며 함께 만드는 마을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갔습니다.
다가올 마을축제! 지금처럼 노력한 모습처럼 모두가 화합하고 나누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1.jpg
  • 3-2.jpg
  • 3-3.jpg
04.jpg

[배우고, 한층 더 성장하는 사회복지현장실습]


7월 1일(월)부터 19일(금) 총 15일간 지역 내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4개 학교, 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덕구 내 4개 복지관이 주관한 연합실습이 첫 주에 진행되었고, 실습생들이 다양한 현장을 이해하고,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를통해 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와 지식을 습득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복지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고민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부터 다양한 수퍼비전을 받으며 예비사회복지사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3주간의 실습동안 적극적인 모습으로 참여해 준 실습생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4-1.jpg
  • 4-2.jpg
  • 4-3.jpg
00.jpg
Copyright © StorySen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