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월), 복지관 내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이철연 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용갑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장 표창, 대한노인회장 표창, 연합회장 표창 등 지역사회 복지 및 노인복지 발전에 공헌하여 사회의 귀감이 된 개인·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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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목), 2019년 대전시노인복지관 복지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노인복지 증진과 복지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격려하였고, 심사를 통해 총 4개의 아이디어가 우수상에 선정되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모아진 프로그램 아이디어는 올해 또는 내년 사업에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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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수)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2019년도 3회차 어르신교통안전체험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 이용회원 35명이 참석하시어 방어운전체험, 자동차 전복체험, 지진대피체험 등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고,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안전벨트착용의 중요성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며 실생활에서 지켜야할 안전규칙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에는 매주 금요일, 총 4회기에 걸쳐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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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 KT지정기탁사업 대전시 중구 노인돌봄생활관리사 대상으로 ‘ICT활용치매예방 지도사 양성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및 전문강사활동 등 치매독거어르신들을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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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월) 강의실2에서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하여 무료법률상담을 해주었습니다. “법률홈닥터”는 대전시와 법무부와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법률 서비스로 일상생활 법률에 관하여 상담을 받고 싶은데 쉽게 받지 못하는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법률홈닥터 변호사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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