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 내가 나를 대하는 10가지 방식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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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장애인 주거환경개선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김영민)과 함께 저소득장애인 2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복지관의 추천으로 밝은사회 당진클럽과 대상자가정 사전방문을 통해 대상자 가정의 욕구 및 실측을 진행하여 2주간 밝은사회 당진클럽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공사를 진행했다.

석문에 거주하고 있는 첫 번째 대상자는 화장실이 외부에 위치해 화장실에 대한 전반적인 수리가 진행됐으며, 고대에 거주하고 있는 두 번째 가정에서는 가림막 설치 및 샷시 설치, 천장수리 등을 새롭게 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의 관계자는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지난 5월에 진행된 당진시장애인후원회와 복지관 업무협약식에 따라 밝은사회당진클럽도 참여해 진행됐다”며 “각계각층의 시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와 복지전문기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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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 초복맞이 행사
- 입속온도 0℃, 맘속온도 100℃ -


초복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후원활동을 하여 지역사회 내 어려운 가정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절용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정미할인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후원, 명동광고사에서 현수막을 후원받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미니게임을 통하여 총 1,414,100원이 모금되어 목표액대비 141% 모금 하였고 후원활동으로 발생된 수익금으로 저소득장애인가정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써큘레이터와 이불1세트씩 4가정에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이용자들이 참여하고 기획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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