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말에는 엄마랑 놀아요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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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모-자 음악교실(10회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숙희)은 9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복지관 1층 주간보호센터에서 아동과 양육자 6팀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발달의 기초가 되는 양육자와의 신뢰로운 관계 형성을 위해 모-자 음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모-자 음악교실 시간에는 노래를 부르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차례를 기다리며 자신의 이름이 불리면 “빰빠야”라고 대답한다. 음악에 맞춰 빠르게 또는 느리게, 높게 또는 낮게, 무겁게 또는 가볍게 움직임 활동도 하고, 악기를 세게 또는 약하게, 빠르게 또는 느리게, 음악소리를 집중해서 듣고 선택적으로 연주하기도 한다.

엄마, 아빠와 손을 맞잡고, 눈을 쳐다보며, “사과 나무 저 높은 곳, 사과 세 개 열려있네, 힘차게 힘차게 흔들어서” 노래에 맞춰 아이의 이마에 떨어진 사과에 입맞춤하며 즐겁게 신체접촉을 한다.
“엄마는 우리 준희(가명) 사랑해” 노래를 부르며 아이에게 깊은 모성에서 우러나는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하고, 이 시간만은 오롯이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아이의 발달은 부모가 얼마나 잘 놀아주고, 의사소통하는가와 관련이 있으며, 그 어떤 교육과 특별한 교구가 미치는 발달적 영향력에 비해 훨씬 크다. 다시말해 교육과 치료시간에 제한된 발달적 촉진이 아닌 일상에서 아이가 놀 때 얼마나 많이 반응해 주는가가 중요하며, 아이에게 가장 민감하고 적합한 반응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두말할 것 없이 바로 부모다.

복지관에서는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모-자 음악교실과 같은 프로그램과 일상에서 부모의 상호작용 능력을 키워 아동의 발달을 촉진하는 부모참여 가족중재 프로그램,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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