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종합사회복지관] 행복누리 2019 + Vol 22호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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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즐거움 이지요!


Q. 오범세 봉사자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문화대학 국어·한자 교실 강사로 봉사활동하고 있는 오 범 세 입니다.(지면소식지에서 띄어쓰기 부탁드립니다!)올해 80세로 초등학교에서 37년간 교직 생활을 하다가 청천초등학교 교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그 뒤로 이렇게 재능기부 강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일도 어느덧 15년이 되었네요.

Q. 봉사활동을 시작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마냥 쉬는 것이 무서웠지요. 퇴직 후에도 계속해서 활동하기 위해 찾고 있었고, 교직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구청을 통해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부평도서관 금빛봉사단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글을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노인을 대상으로 한글 교실 강사로 활동을하게 되었습니다.

Q. 오범세 봉사자님에게 봉사활동(국어, 한글, 한자교실 강사활동 등)은 어떤 의미인가요?
- 제2의 인생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힘이 닿는 데까지 하고 싶습니다. 재능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지요. 알고 있는 것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내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경험하고 공부하는 모든 시간이 즐겁습니다. 저도 더 발전하기 위해서 한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한자교실도 진행하게 되었지요! 또 강의하지 않을 때는 꾸준히 교양 활동도 다니고 세미나도 다니고 있습니다.

Q. 아직 청춘이시지만 힘드실 법 한데 비결이 있으실까요?
- 봉사활동을 하면 의지가 생겨납니다. *교학상장 하는 것이지요. 강의를 듣는 사람들도 성장하고 저도 같이 성장하면서 보람을 느껴요. 강의 준비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 생활에서 꾸준히 챙겨나가고 있습니다. 걷기, 식이요법 등 좋은 것을 듣고, 보려고 하고 있지요.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스승과 제자가 함께 성장함.

Q. 마지막으로 우수봉사 대상자 소감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전하고 싶은 말)
-사실 아직 우수봉사자로 선정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너무나도 과분하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 스스로가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지 않기 위해 보람된 일을 찾아다니는 중이에요, 건강할 때까지는 계속 강사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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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규 봉사자님의 손편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드림 놀이터에 가는 날이면 괜히 설레고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은 어떤 아이들이 와서 무슨 놀이와 장난을 치며 즐겁게 놀다 갈까. 또 내가 어떤 상호작용을 해주고 함께 놀아주어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고민을 하며 가벼운 발걸음을 옮겨본다. 몇몇 아이들은 문을 활짝 열며 ‘할머니 안녕하세요! 보고 싶었어요!’ 하고 말하며 달려와 매달릴 때마다 미소가 지어지며 내가 성산복지관에 봉사하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여기에서 내가 하는 일은 놀이터에 들어오며 던져놓은 아이들의 옷가지와 가방을 정리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주변과 장난감을 정리하고 불편한 아이가 없는지 상세히 살펴보며 도움을 주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분야에 봉사를 해봤지만, 그 어떤 곳보다 생기가 넘치고 웃음이 멈추지 않는 이곳의 봉사 활동이 즐겁고 행복하며 드림 놀이터에서 봉사한 지난 1년의 세월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각 가정의 소중한 보물들이 꼬물거리며 기어 다니시던 시간을 지나, 미끄럼틀, 편백 놀이, 그네타기 등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접하며 놀이하는 모습에 뿌듯 하기도하고 간혹 자주 오던 아이들이 보이지 않으면, 어디가 아픈지 이사를 한 건지 궁금해지며 연락을 해 볼 수 없음에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한다.

가끔 주위에서는 그 나이에 무슨 봉사냐며 여가를 즐기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내가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하다.재산이 많아 함께 나누는 것도 좋지만 나의 노동력을 소중한 곳에 기부하며 나로 인해 좀 더 나은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한다면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구청에 찾아가 봉사 신청을 한 것이 인생을 돌이켜, 가장 멋진 행동이었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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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반쯔엉 강다은 강보명 강부전 강선미 강승화
강승희 강향초 강호찬 고미영 고유빈 고인준
고진우 공순복 구소연 구매순 김건희 김근환
김단비 김도현 김동현 김드보라 김민경 김보미
김상애 김선웅 김성근 김시연 김신예 김아름
김연우 김영순 김영자 김영희 김예지 김우혁
김은영 김은주 김정민 김정자 김준수 김준현
김지수 김지현 김진숙 김진영 김진주 김진주
김찬주 김채원 김채희 김택영 김하림 김희윤
김희주 노예진 도선연 문현주 문창순 박나래
박도영 박서영 박선영 박설아 박소현 박순득
박순매 박주안 박하늘 방예슬 배영철 백성현
변승연 변해린 서 명 서영숙 서은미 서상원
손윤정 송재원 신다혜 신민정 신수민 심민준
안민서 안예진 안혜진 양석희 양수덕 양태희
염현지 오민아 오범세 오영섭 오의정 오혜빈
원예영 유가희 유건희 유영희 유하민 윤근숙
윤서영 윤송금 윤신정 윤희원 이가현 이길순
이명자 이미숙 이소민 이수빈 이수연 이시호
이애지 이예린 이예주 이예준 이옥규 이용성
이은서 이이삭 이정수 이정인 이지희 이태서
이혜민 이화연 이희찬 인화숙 임유진 임재훈
장서진 장지현 전성배 전용현 정가현 정대권
정상민 정순희 정시현 정예진 정예현 정옥화
정채윤 정치호 정혜란 정화영 조도원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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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과정에서 성함이 잘못 기재되었거나 누락되신 분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말씀 드리며, 복지관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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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과정에서 성함이 잘못 기재되었거나 누락되신 분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말씀 드리며, 복지관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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