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6일 저녁, 이탈리아의 정신보건혁명을 다룬 <자유가 치료다>의 저자 백재중 님(녹색병원 내과의)과 함께 하는 북콘서트가 민들레에서 열렸습니다. 백재중 님은 편견으로 고통받는 정신장애인을 위해서 책을 쓰고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대전정신건강복지센터 유제춘 센터도 참석하여 정신장애인을 만나는 보건의료인들과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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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6일 저녁, 이탈리아의 정신보건혁명을 다룬 <자유가 치료다>의 저자 백재중 님(녹색병원 내과의)과 함께 하는 북콘서트가 민들레에서 열렸습니다. 백재중 님은 편견으로 고통받는 정신장애인을 위해서 책을 쓰고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대전정신건강복지센터 유제춘 센터도 참석하여 정신장애인을 만나는 보건의료인들과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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