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의 어린이들과 페스티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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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초등학교(교장 유명의)와 행복나무네트워크(위원장 곽영수)는 10월 25일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1시까지 가수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수원 행복나무 펀펀(Fun-Fun)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8년 대전 서구청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주관한 100인의 어린이 원탁회의 결과 행복한 학교를 위해 ‘다양한 놀이체험’을 원하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이 협력해 공동으로 기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