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통권 제95호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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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의 꽃 ‘행정사무감사’ 철저한 점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허태정 시장님과 설동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겨울을 목전에 두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비회기 기간 중에도 간담회와 연찬회 등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 오신 의원님들께 감사 드리며,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해 더욱 풍성한 가을 행사를 위해 애써 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부터 39일간 열리는 제246회 제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도 예산안을 포함한 총 67건의 안건 심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시겠지만,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시의회가 150만 시민에게 부여받은 막중한 임무이자 대의기관 본연의 소임입니다.

한 해 동안 펼친 시정과 교육 행정에 대해 보다 철저히 점검하고 평가하되, 성과가 도출된 부분은 아낌없이 격려하고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초래한 부분은 그에 따른 해결방안과 대응책을 마련토록 주문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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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다양한 의견수렴 민의의 대변자 역할 ‘톡톡’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대전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구현을 위해 광역의회의 역할인 생활정치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년 한 해 6차례의 회기일정을 거치면서 총 116일간 38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특히 이 중에서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의원발의로 134건을 처리하면서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회기를 거듭하면서 의원들의 적극적인 역량강화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의정활동은 개원 초기 초선의원의 높은 비중과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면서 지난해보다 견제와 감시를 위한 노력이 더 커졌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이다.

또한 각종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간담회도 58회 개최했다. 그 외 민생을 대표해 민의를 전달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시정질문 19건, 5분자유발언 55건 등 의회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시민생활안정을 위한 생활정치인으로서의 면모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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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가 2019년 11월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불리는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실시했다. 총 61개 부서 및 기관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펼쳐진 이번 행감은 제8대 의회 출범 후 1년간의 시정(교육, 행정)을 종합적으로 감시함으로써 시정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행정처리 시스템에 대한 점검과 개선 대책을 촉구하고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대전시티즌의 예산낭비를 지적하고, 둔산센트럴파크가 균형발전에 역행한다고 꼬집으며 비난의 날을 세웠다. 여기에 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집행부의 총선 공약화 노력의 필요성과 서명운동 저조 등 대시민 홍보활동 미흡을 도마 위에 올렸다.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대전 방문의 해’ 관련 도시경관 정비와 관련한 집행부의 늑장 대응과 준공영제로 막대한 혈세가 지급되는 시내버스 업체의 퇴직금 적립과 관련한 관리·감독 실태 미흡에도 집중포화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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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12월 13일(금) 10시,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 예산안, 승인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이날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본환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필요’를, 우애자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 관계 개선 및 의원 간 협치 강조’를, 김인식 의원은 ‘대전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관련 문제점’을, 이종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집행기관의 자세 관련’에 대하여 발언했다.
김종천 의장은 “우리 시의회는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 미세먼지 대응,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도시 조성 등 지역, 계층 간 더불어 잘 사는 새로운 대전이 되도록 한층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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