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즐겁고 FUN FUN한 자립생활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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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 10. 23.(수) ~ 25.(금)
• 장소 : 대전 레전드 호텔
• 참여인원 : 장애당사자 6명, 강사 1명
• 내용 : 자립생활이념 및 동료상담기초 교육으로 정신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증진하고자 본 사업을 진행하였는데요. 정신장애인 4명과 지적장애인 2명이 본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지난 5월 기초과정에 이어서 심화과정으로 진행하였으며 우리나라 자립생활의 1세대로 정신장애인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서울 금천IL센터의 소장님을 강사로 모셔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심화과정까지 잘 마친 참여자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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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 10. 8.(화) 14:00~16:00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
• 내용 :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프로그램을 통해 당사자들의 자기결정권 확대를 갖고 지역사회 참여를 하며 발달장애인의 자기의사표현방법 훈련과 발달장애인 자기결정권, 권익옹호를 지지하는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훈련을 통해 시설거주 성인, 청소년, 아동에게 자기결정권 증진의 기회를 제공 하고자 하였습니다. 작년의 개선점을 비춰 심사내용과 시상에 대한 중증의 장애인들에게 수상이 이어지도록,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발표를 잘하는 덜 심한 장애를 가진 이들이게 수상이 주어졌으며 중증의 참여자들에게 수상의 기회가 가지 않는 조건들을 고려하여, 장애등급제가 폐지되었지만, 장애정도별 가산점을 부여하였습니다. 중증 지적장애인들에게도 수상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자기주장권리대회를 통해 자기결정권향상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성취감과 함께 지역사회로의 참여 능력을 향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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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19. 11. 5. 13:30 ~ 15:30
• 대상 : 정신장애인 당사자, 정신장애 관련 기관 및 대전시민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1층)
• 내용 : 정신장애인 자립지원에 대한 현안 제시 및 방안 고찰을 위한 세미나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했습니다. 천인수소장(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문은현 소장(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의 개회인사를 시작으로, ‘자립생활센터·정신재활시설·정신장애 법적 옹호기관’과 기관 연계를 통한 정신장애인 합의점 도출에 방향성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좌장 정지웅 교수(배재대학교 복지신학과)의 세미나 진행으로, 황백남 소장(사람희망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옥자 원장(정신장애 재활시설 섭리가정), 권오용 대표(사단법인 정신장애인권연대 카미) 등 전문가 패널의 토론으로 정신장애인이 사회로의 동등한 주체로서 스스로 자기 권리를 표현하는 능동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네트워크 형성, 정신장애인의 자립지원에 대한 법적, 제도적 체계구축을 위한 권익옹호 활동의 확대가 필요하며 현 상황과 방향성에 대한 정책제언 및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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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 취업역량강화지원, 한글문해지원, 테마여행

• 기간 : 2019. 10. ~ 12.
• 장소 : 대전 시내 일원 및 공주시 정안면
• 내용 : 대상자들의 욕구에 의해 안전체험과 장애인취업박람회장에 들러 모의 면접도 보고 채용전시관도 둘러보았습니다. 또한 글쓰기와 숫자에 대해 어려운 대상자에게 문해교육을 실시하였고 여가활동을 통한 즐거운 자립생활을 체험하고자 글램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참여자들의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모든 활동을 통해 자립생활의 역량이 쑥쑥 성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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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19. 10. ~ 11.
• 장소 : 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장
• 대상 : 꿈이 있는 장애인단기보호센터 거주인,
• 대상 : 하솜공동생활가정 이용인
• 내용 :화폐의 종류와 우리나라 화폐, 외국의 화폐 비교하기, 물물교환 체험을 통해 물건의 가치를 가늠해보고 물물교환 경험해 보기, 자신이 가진 돈으로 알뜰하게 경제활동 모의 체험해보기 등 돈의 가치와 물건의 가치 그리고 어떻게 소비를 해야 하는지 등을 배워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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