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2월 5일(목) 작전역 지하개찰구 앞에서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5개동 연합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복지관 거점 복지공동체 사업인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2017년부터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으며 계양종합사회복지관과 계양구 관내 5개동(효성1동 · 작전1동 · 계산1동 · 계산4동 · 계양3동)행정복지센터, 동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5개동 연합캠페인은 총 71명이 참여하여 지역주민들의 의식을 개선하고 복지사각에 놓여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하기 위한 연합 복지캠페인 진행되었고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선정(작전역)하여 홍보물품을 활용한 효율적인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의 지역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