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단양의 자연 도담삼봉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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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자연 도담삼봉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사랑채노인대학은 지난 10월 17일(목) 단양팔경 도담삼봉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도담삼봉은 조선 개국공신이었던 정도전의 유년시절을 함께해 준 훌륭한 벗이자 퇴계 이황 선생의 시심(詩心)을 흔들어 놓은 명승지라고 한다.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김상돈 의왕시장의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시라는 인사를 받으며, 노인대학 강남희 학장의 인솔로 160여 명의 노인대학 학생들은 4대의 버스로 9시 사랑채를 출발 했다. 

사랑채노인대학 학생 임헌곤(여,80세) 어르신은 “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선사하는 축제 사랑채노인대학, 가을 소풍은 잠을 설치고 소녀 시절 소풍 가던 것처럼 가슴 설레게 하는 하루였다. 의왕에 이사 와서 3년을 안착하고 보니 누구나 떠나고 싶지 않은 고향처럼 정이 들게 대해 주시는 시장님과 학장님, 복지관 전 직원들의 따듯한 배려와 관심과 사랑에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오늘 단양 도담삼봉 정도전 선생의 업적과 유례가 있는 기념관도 둘러보고 스릴 넘치는 보트도 타고, 말도 타 보았고, 기념사진도 찍으면서 너무도 행복하고 즐거웠다. 오랜만에 낭만을 선사 받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들이 꿈만 같았다. 내 나이 벌써 황혼인 80이다. 무엇을 더 바라고 욕심을 내겠는가!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봉사하는 마음과 함께 사는 날까지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겠다. 다시 한 번 사랑채노인대학 학장님과 전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락송정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 5시 무사하고 안전하게 사랑채에 도착하여 금유현 관장과 전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 류제월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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