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두레 분과는 “동네 돌봄을 실천하는 두레분과”라는 주제로
첫째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 마을주민들의 안전을 함께 돌봄을 목적으로 “덕암동을 지켜줘! “횡단보도 안전지킴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둘째 재능품앗이를 통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마을 돌봄을 실현하기 위하여 "행복한 나눔이 있는 마을 "덕암동 재능 플랫폼""을 홍보하고 발전시킬 방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셋째 함께 화합하는 공동체 마을만들기를 통한 마을공동체 돌봄을 목적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마을만들기 "평화로운 마을 덕암동""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자 한다. 덕암동을 지켜줘!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두레 분과는 횡단보도 안전선 안에 서 있다가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2019년 덕암동 주민자치사업으로 횡단보도 안전선을 설치하여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횡단보도 양쪽에 50만 원의 예산으로 10개 지역을 선정하여 횡단보도 안전선을 설치하였다. 이에 2020년에는 미설치된 지역 중 8개 지역을 주민자치위원들과 회의를 통하여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덕암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지역에 횡단보도 안전선을 지속해서 설치하고 계도활동을 통하여 덕암동 주민의 횡단보도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해 노력 할 계획이다. |
행복한 나눔이 있는 마을 “덕암동 재능 플랫폼”
재능 플랫폼 홍보 및 인식개선을 통하여 지역 나눔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인식개선과 함께 지역주민 스스로 서로를 돌볼 수 있는 활동을 하고자 한다. 재능 나눔 플랫폼의 좋은 취지를 지역주민과 공감하고 서로 나누고 돕는 문화에 대해 지역주민스스로가 인식하여야 함께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홍보물품과 예쁘고 다양한 안내 문구를 작성하여 배포하고, 주민들과의 개별 만남을 통해 회원가입방법을 안내하여 재능나눔플랫폼이 활성화 되고 행복한 나눔이 번져나가길 기대한다. |
함께하는 공동체 마을 만들기, "평화로운 덕암동"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화합을 이루고 하나 되는 마을공동체, 더불어 지역주민 가운데 새터민,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평화로운 공동체 마을 만들기를 위한 그림그리기 대회를 시행하여 지역주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그림으로 세대를 초월하여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지역주민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출품한 그림을 전시하여 다양한 세대(유치원, 초, 중, 고, 대학생, 주부, 노인등), 새터민과 다문화가정이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그림그리기 대회 일정을 신탄중앙중학교, 덕암동행정복지센터에 개시하고 온라인으로 참여신청자 모집하여 ‘코로나19’에도 함께 그림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그림그리기 대회 시행을 통해 출품작을 주민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마을 곳곳에 전시하여 공감하고 소통하는 함께하는 공동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두레 분과가 함께 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