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두드리다 똑독’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집안에서만 생활하며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관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 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쿨매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간단한 건강 체크를 진행하였고, 프로그램에 참여 예정이었던 어르신 10명과 상담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을 지지하고 응원해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어르신들은 깜짝 선물에 매우 기뻐하셨고 얼른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주셨습니다^^ 하반기에는 독거 어르신들의 친구가 되어줄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