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원] 자립생활 체험홈 '나 혼자 산다'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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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과정으로 마련된 혜진원내 원룸!!! “자립생활 체험홈”
스스로 일상생활을 계획하고 선택하는 능동적인 주체자! 작은일 하나라도 자립적으로 하는 습관과 생활 중 필요한 부분은 도움을 받고 배우면서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자함.
혼자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거주인도 가정에서 함께 지내다보니 생활환경중 많은 부분에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생활함. 향후 독립된 삶을 위하여 홀로서기의 과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하고자 함.

‘자립생활 체험홈’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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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신청해요” 16세 이상 거주인 대상으로 체험홈 입주계획서를 사전 설명함 체험 의사가 있는 거주인의 신청서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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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입주할 수 있는 거주인은 단 한 명! 자신의 기본정보와 기초적인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자세히 체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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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민해요” 거주인이 작성한 기본정보와 기초 수행능력표를 참고해 자립생활 체험홈 입주자 선정 사례회의를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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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제 집이에요!” 당당하게 체험홈에 입주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현욱 거주인~ 2020년 6월 15일부터 입주를 시작 했어요~ 혼자만의 작은 집이 생긴 현욱 거주인의 첫 소감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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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해요” 청소와 설거지도 혼자서 척척, 아침밥 먹고 학교가는 준비도 혼자서 척척.
하지만 부족하고 힘든 부분도 많아요. 홀로서기를 배워가는 현욱 거주인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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