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기능, 천연공예 사업은 지속된다 코로나-19로 임시 휴관에 들어간 상태에서도 월평장애인보호작업장은 대표사업인 단순기능사업과 천연공예사업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습니다. 단순기능사업은 작업장에 나오지 않는 와중에도 근로장애인분들께서 자택에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배분하여 직업훈련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으며, 천연공예사업은 대량의 디퓨저 선물세트 주문의뢰로 사전에 주문자와 함께 회의를 통해 시안 작업 후, 납품기한에 맞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용장애인들에게 전화 상담을 진행하였고 개인위생과 관련하여 다시 한번 안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